차상위계층 조건 신청방법

차상위계층 조건 신청방법

안녕하세요.
소득이 적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정부에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하여 기초생활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할 만큼 기초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은 아니지만, 분명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분들이 계실 텐데요.
기초생활수급자보다 상위에 속하는 소득이나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잠재적 빈곤층에 해당하는 차상위 계층이 바로 이를 위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차상위계층 조건과 혜택, 신청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차이점]
차상위계층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인정액이 급여별 선정기준 이하이며, 부양 받을 수 없는 이유 등으로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를 받는 가구를 말합니다.
하지만 차상위계층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층이지만 고정재산 또는 부양 가능한 가구원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입니다.
차상위계층은 차상위장애인, 차상위본인부담 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할인, 한부모가족 총 5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에 따라 지원내용이 다르고 소득기준이 다릅니다.
만일 자신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속하는지 궁금하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전화번호: 129)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차상위계층 조건]
차상위계층
2021년 차상위계층 조건은 소득인정액과 기본재산액이 있습니다.
먼저 기본 조건은 중위소득 50%이하이고, 부양의무자가 있어 기초수급자에서 제외된 자여야 합니다.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 가구일 경우 91만 3916원, 2인 가구일 경우 154만 4040원, 3인가구는 199만 1975원, 4인가구는 243만 8415원입니다.
기본재산액은 대도시일 경우 6천 9백만원 이하, 중소도시일 경우 4천 2백만원 이하, 농어촌일 경우 3천 5백만원 이하에 해당하여야 합니다.
차상위계층
자신이 이 해당조건에 해당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모의계산이 가능합니다.
복지로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http://www.bokjiro.go.kr/nwel/bokjiroMain.do)
홈페이지의 우측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에서 소득과 재산을 입력하면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상위계층 혜택]
차상위계층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가구원 1인당 10만원의 문화생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초, 중, 고등학생이라면 학교 수업료과 운영지원비, 급식비, 교재비를 지원해줍니다.
또 전기료나 통신비 감면혜택, 장애수당 지원, 양곡할인, 평생교육바우처, 의료비지원, 자활사업 연계, 만 12세 미만 아동양육비, 주거지원, 돌봄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상위계층 신청방법]

차상위계층
이런 차상위계층은 자동으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신청을 해야합니다.
필요 서류는 신분증과 등본, 월 급여명세서, 소득재산신고서, 소득금액증명원과 같은 소득증명서류, 재산증명서류, 부채증명원 등이 있습니다.
이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여 가까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하면 이 서류들과 함께 부양의무자, 근로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신청 후 1달 이내에 담당 공무원이 선정결과를 안내해줍니다.

오늘은 이렇게 차상위계층 조건과 혜택, 신청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복지로 사이트를 십분 활용하셔서 만일 차상위계층에 속한다면 꼭 신청하셔서 정부의 혜택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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