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한 주식양도세율 알아두세요

변화한 주식양도세율 알아두세요

주식양도세율
안녕하세요.
2020년의 핫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주식시장의 엄청난 성장이었죠.
동학개미, 서학개미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지면서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 덕분에 주식시장은 때아닌 호황을 맞았습니다.
주식투자는 적은 돈으로도 재테크할 수 있고 세금이 거의 부과되지 않으니 정말 좋은 투자처였지만, 2021년 부터는 양도차익이 기준치를 넘어서면 높은 세금이 부과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롭게 바뀐 주식 양도세율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세대상 주식]
주식양도세율
과세대상 주식은 1) 대주주가 가지고 있는 주식, 2) 상장 주식 중 시장 거래 외 주식(장외거래), 3) 비상장주식입니다.
소액주주는 양도소득세는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국내 상장주식의 경우 증권거래세,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증권거래세는 2021년 현재 양도가액의 0.23%이고 배당소득세는 배당금 등의 소득이 발생할 경우 연간 2000만원 이하 15.4% 세율로 원천징수됩니다.
장내거래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대주주의 양도소득에 대해서는 20~30%의 세율로 양도소득세가 과세됩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투자자는 거래세,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게 되는데요.
거래세는 0.00051%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될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해당 국가의 세법에 따른 배당소득세(미국의 경우 15%)가 국내에서 정하는 배당소득세육 14%보다 높으면 국내에 배당소득세를 부담하지 않는데, 만일 낮으면 (중국의 경우 10%) 국내에도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합니다. (국내에 4.4%)

[대주주요건]
주식양도세율
2021년부터 대주주 기준이 변경되었는데요.
양도 시점(매도시점)이 2020년 이전이라면 코스피상장 주식 중 한 종목을 10억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을 1% 이상 가질 경우, 또는 코스닥 상장 주식 중 한 종목을 10억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을 2%이상 가질 경우 대주주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양도 시점이 2021년이라면 그 기준이 대폭 낮아져 코스피의 한 종목을 3억원 또는 지분 1%, 코스닥의 한 종목을 3억원 또는 지분 2%를 보유할 경우 대주주로 분류됩니다.
가족 투자액도 모두 합산되어서 이 요건이 적용되기 때문에 미리 직계가족, 배우자의 주식을 모두 파악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주주 양도세율]
주식양도세율
대주주일 경우 주식 양도소득세율은 장내, 장외 거래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는데요.
주식 보유기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일 때 : 33%
보유금액이 3억원 초과일 때 : 27.5%
보유금액이 3억원 이하일 때 : 22%
해외 주식일 경우 : 22%

[양도소득 신고기한]
주식양도세율

상반기(1월~6월)에 발생한 국내 주식의 양도소득은 8월 말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야 합니다.
하반기(7월~12월)에 발생한 양도소득은 다음연도 2월 말까지 신고, 납부를 해야 합니다.
양도차손익이 발생한 경우 통산해서 다음연도 5월 소득세 신고도 필요합니다.
또한 해외주식이나 파생상품도 이때까지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야합니다.

여기까지 주식 양도세율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투자수익에 대한 소득세가 매우 높게 책정된 만큼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이를 최대한 고려하셔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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