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재취업수당 대상자 신청방법

조기재취업수당 대상자 신청방법

안녕하세요.
2020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역대급 실업, 구직자 수가 생겼던 해였죠.
작년 여름 구직급여로 지급되는 액수가 매달 1조원을 넘어선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구직급여란 실업자의 생활환경, 원활한 구직활동을 위해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는 정부지원정책입니다.
여기서 만일 정해진 구직급여일수가 남았는데도 일찍 취업을 하게 되면 남은 구직급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오늘은 이런 상황을 위해 마련된 조기재취업수당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기재취업수당이란]
조기재취업수당

조기재취업수당이란 재취업일 기준으로 12개월연속하여 고용되거나 사업을 영위한 구직급여수급자격자에게 지급되는 수당입니다.
구직급여를 받는 구직자의 조기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구직급여 수혜기간(통상 120~270일)의 절반(60~135일)이 지나기 전 재취업에 성공하면 남은 구직급여기간의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제도의 혜택만 보려는 일부 불성실 수급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기재취업수당 대상자]
조기재취업수당
단순히 일찍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조기재취업수당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재취업한 전날을 기준으로 소정급여일수를 반 이상 남긴 상태여야 하고, 재취업해서 12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하며, 기존 직장에 다시 고용되거나 수급자격취득전 채용이 약속되지 않았을 경우에 신청 가능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면 새 직장에서 12개월 근무한 이후 관할 고용센터에서 신청하시면 2주 이내에 조기재취업수당을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일 취업 후 12개월이 지나기 전에 다른 직장으로 이직했을 경우에도 그 사이에 기간의 단절이 없었다면 조기재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조기재취업수당 신청방법]
조기재취업수당
조기재취업수당을 신청하는데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회사에 취업했을 경우 근로자 소급 자격증, 근로계약서, 재직증명서 등으로 근무를 확인할 서류가 필요합니다.
자영업을 하게 되면 자영업자 수급자격증, 사무실 임대 계약서 증명자료 등이 필요하겠죠.
다음으로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해주세요.
고용보험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https://www.ei.go.kr/ei/eih/cm/hm/main.do)
개인서비스 탭을 클릭하여 ‘조기재취업수당 청구’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조기재취업수당
본인 정보가 자동으로 기입되어있을텐데, 맞는지 재확인을 해주고 신청구분에서 취직/자영업 중 한가지를 선택해주세요.
취직을 했을 경우에는 취직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야하고 이전 2년간 조기재취업수당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기입한 후, 장애인 여부를 선택해주세요.
본인 명의의 지급계좌정보를 작성해준 후 첨부구비서류를 제출해주시면 되는데요.
근로계약서 또는 재직증명서, 조기재취업 수당 청구서를 제출해주시고 저장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전송 완료가 되었는지 확인해주시고 담당자의 연락을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조기재취업수당 지급액]
조기재취업수당
조기재취업수당의 지급액이 얼마일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해당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수급자격신청일과 취업일, 근로기간을 설정해주시면 모의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자신의 수급액과 남은 급여일수를 알고 있다면 구직급여일액 * 남은 실업급여일수 / 2를 해보셔도 예상 지급액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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